GS네오텍에서 4차 산업 혁명을 맞이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필요한 건설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건설 업계에 적용하고 있다. 스마트 건설의 핵심인 3차원 설계와 빅데이터의 융복합 기술인 BIM은 설계, 시공, 감리 등의 건축물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통합해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실제로 적용했을 시 원가 절감 및 공사기간을 단축하였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GS네오텍은 타 MSP 기업과 함께 국내에 클라우드가 태동하기 시작하던 시기부터 각자의 영역에서 성장해가며,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각자의 기업 환경에서 역량 있는 MSP로 성장해가며, CSP와 함께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견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IT기업 GS네오텍은 10일 OTT 플랫폼 티빙이 독점 공급하는 '2020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UEFA 유로 2020)' 생중계를 멀티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을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IT기업 GS네오텍은 9일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올해의 커스터머 서포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S네오텍(지에스네오텍, 대표 남기정)은 F5네트웍스(APCJ 총괄 아담주드)와 클라우드 DVAR(Direct Value Added Reseller)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GS네오텍이 오는 27일 글로벌 보안기업 트렌드마이크로와 공동으로 '클라우드원: 보안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웹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S네오텍은 오는 20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 스마트 애널리시스'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에스네오텍(GS네오텍, 대표 남기정)이 오는 11, 12일 양일간 온라인상에서 개최되는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2021(이하 AWS 서밋)’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1위 CDN 기업 GS네오텍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클라우드 사업에 적극 나선다. GS네오텍의 독보적인 경쟁력인 CDN 기술을 더해 차별화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익수(사진) GS네오텍 IT사업부장(상무)은 1일 서울경제와 만나 “올해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속화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며 “고객층도 기존 미디어·게임·플랫폼 기업을 넘어 일반 기업과 금융·공공 등 전통적인 사업 분야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