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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집에서 즐긴 도쿄올림픽·BTS 공연…비결은?

Sep 09, 2021   |   NEWS

CDN 관련 국내 1위 기업인 GS네오텍에서 자사의 기술을 통해 동시 접속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2020 도쿄 올림픽 중계를 원활하게 처리하였다. CDN은 트래픽이 몰리는 와중에도 병목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생중계에 적합하며,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넷플릭스와 티빙과 같은 플랫폼에도 쓰이는 기술이다. GS네오텍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CDN 기술로 다양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하겠다고 하였다.

GS네오텍, 멀티 CDN 포털 출시...원스톱 서비스 제공

Apr 05, 2020   |   NEWS

GS네오텍이 멀티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포털을 오픈, CDN 견적부터 네트워크 설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GS네오텍은 하반기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업체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멀티 CDN 포털(가칭)'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파일럿 서비스를 통해 시장성을 확인, 테스트에 돌입했다. 멀티 CDN은 게임·포털·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콘텐츠 전송 품질과 다운타임 없는 가동 시간이 필요한 대형 콘텐츠 기업의 수요가 상당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OTT·종교단체·이커머스·이러닝 등 온라인 사용량 증가했다"

Mar 19, 2020   |   NEWS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인 언택트가 일반화되고 있다. 이에 `OTT(온라인 방송 동영상 컨텐츠 서비스), 온라인 예배, 이커머스` 등 직접 얼굴을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 서비스 제공 기업이나 단체의 트래픽(인터넷 사용량)이 코로나 사태 이전 대비 44.4%까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MSP·CDN 서비스 기업 GS네오텍(대표 남기정)에 따르면 언택트 서비스 제공 기업과 단체의 지난 2월 트래픽이 올해 1월 대비 최고 44.4%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뷰] 5G·OTT시대, CDN·클라우드에 집중하겠다

May 22, 2019   |   NEWS

“5G와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를 기회로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과 클라우드 성장세가 가팔라질 전망이다. 두 분야에 집중해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 GS네오텍 IT사업을 총괄하는 서정인 상무(사진)는 “방송·게임 같은 대용량 콘텐츠를 CDN으로 끊김 없이 전송하면서 내부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구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GS그룹 관계사인 GS네오텍은 산업플랜트·정보통신·소방설비 등 공사 사업과 별도로 IT 사업조직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0년대 초 CDN 진출에 이어 2014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키우면서 국내 500여개의 고객에게 CDN과 Clou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9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서 상무는 IT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키운 핵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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