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은 최근 컨택센터 트렌드에 맞춰 고객사에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컨택센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고객사의 원활한 컨택센터 구축을 위해 △제네시스 클라우드 △젠데스크 △AWS(아마존웹서비스) 등의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은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24일 열리는 ‘게임즈온 아마존웹서비스 2023( Games on AWS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S네오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에도 참가하며 게임사 특화 솔루션 및 서비스 등을 현장 부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GS네오텍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1일 열리는 'AWS 인더스트리 위크'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AWS 인더스트리 위크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계학습 및 지속가능성 등 최신 클라우드 트렌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혁신 사례를 통해 산업별 클라우드 핵심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GS네오텍 박종국 컨택센터 기술부문장은 “지난 1월 GS네오텍이 아마존 커넥트 SDP 자격을 취득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이번 행사에서 강연과 전시 부스를 통해 AWS가 공인한 전문적인 컨설팅 역량과 기술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GS네오텍이 AWS(아마존웹서비스)가 주관하는 Games on AWS 2022 행사에 파트너로 참가한다. AWS는 입문자를 위한 레벨업 트랙 및 핸즈온 세션을 준비했으며 GS네오텍은 AWS 파트너로 참가하여 서비스 홍보 예정이다.

GS네오텍이 지난 26일 역삼 크래프톤 오피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함께 진행한 이벤트 ‘AWS 퀴즈쇼 포 크래프톤(AWS Quiz Show for KRAFTON)’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퀴즈쇼는 크래프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AWS 관련 퀴즈를 풀며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본 행사에는 크래프톤 직원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퀴즈를 풀고 끝까지 살아남은 우승자를 대상으로 AWS의 연례 최대 클라우드 행사인 ‘AWS 리인벤트 (re:Invent) 2022’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권을 수여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게임 런칭 초기부터 AWS 글로벌 인프라와 여러가지 핵심 서비스들을 적극 활용하여 개발시간을 단축해오고 있다. 또한, 꾸준히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유저에게 제공하기 위해 AWS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 및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기술을 넘어서 ‘트위치(Twitch)’를 통한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크래프톤 이석찬 본부장은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 웹 3.0, 딥러닝,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며 기술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WS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S네오텍이 'AWS 서밋 코리아 2022'에서 아마존 커넥트의 다양한 서비스 연계 확장 방안 사례를 소개한다. AWS의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인 GS네오텍은 이번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 여기서 AWS의 옴니 채널 클라우드 고객 센터 솔루션인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의 실질적 구축 및 수행 과정을 발표하고, 아마존 커넥트 파트너로서의 역할, GS네오텍만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휴먼스케이프는 GS네오텍을 통해 마미톡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해 피크 트래픽 상황에서도 인프라 안정화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2020년 임신 및 육아 시장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마미톡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마미톡은 GS네오텍을 통해 AWS를 활용해 적절한 시기에 시장에 진입했고, 가파른 성장세를 그렸다. 출시 2년 차인 현재 누적 사용자 수 35만, 240여 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또한 휴먼스케이프는 지난해 초부터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미톡이 국내에서 거둔 성공 방정식을 토대로 인도네시아에도 전략적으로 진출해 20여 개 현지 병원을 파트너사로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휴먼스케이프는 GS네오텍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컨설팅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마미톡 서비스의 안정성과 비용최적화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유튜브 등의 OTT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전문 미디어기업 어썸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어썸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 전문 클라우드 MSP 기업인 GS네오텍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GS네오텍은 기존의 웹서비스를 AWS 인프라로 마이그레이션 및 App 세팅을 지원해 유연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어썸엔터테인먼트㈜ 정재훈 대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도 국내 미디어 컨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S네오텍이 국내 최초로 인증한 'AWS ISV 파트너 패스'는 비즈니스 운영 시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데이터 및 서비스를 구매하고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이다. 이로 인해 GS네오텍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국내 및 글로벌 고객에게도 AWS에서 검증한 SaaS를 노출 및 판매할 수 있게 됐다. GS네오텍은 이번 인증을 통해 자체 개발 SaaS인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 통계 서비스’(Amazon CloudFront Analyzer Service)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의 각종 통계 정보와 로그 파일을 분석해 주요 통계 정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또한, AWS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지표나 추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GS네오텍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오는 30일 ‘트랜스포밍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IT기업 GS네오텍은 9일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올해의 커스터머 서포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