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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설비·건설사? GS네오텍은 IT고객 20년 단골 맛집"

Nov 03, 2022   |   NEWS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뉴시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GS네오텍을 설비·건설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IT사업본부가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택요? 온라인교육 수요에 24시간 교대근무 했죠"

May 28, 2020   |   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교육 생태계는 큰 변화가 있었다. 3월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고 온라인을 통해 학습이 시행된 것. 하지만 전국에서 학생들이 동시간대에 접속하다보니 서버가 버티지 못하고 접속장애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이 와중에 GS네오텍은 서버의 용량을 늘리는 등 CDN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터뷰] GS네오텍 “기술력·신뢰 갖춘 클라우드 전문가 그룹 되겠다

May 31, 2019   |   NEWS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100개 고객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10개 고객에 집중하자는 것이 GS네오텍의 클라우드 사업의 모토입니다. 덩치를 키우기보다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이 진정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상오 GS네오텍 클라우드 그룹장<사진>은 최근 디지털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각오를 밝혔다. 1974년 설립된 GS네오텍은 원래 플랜트와 에너지, IT, CDN(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GS계열사다. 금성통신공사에서 LG기공, 그리고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LG기공 공채로 입사한 이 그룹장 역시 처음 맡은 업무는 CDN이었다.

[인터뷰] 5G·OTT시대, CDN·클라우드에 집중하겠다

May 22, 2019   |   NEWS

“5G와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를 기회로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과 클라우드 성장세가 가팔라질 전망이다. 두 분야에 집중해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 GS네오텍 IT사업을 총괄하는 서정인 상무(사진)는 “방송·게임 같은 대용량 콘텐츠를 CDN으로 끊김 없이 전송하면서 내부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구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GS그룹 관계사인 GS네오텍은 산업플랜트·정보통신·소방설비 등 공사 사업과 별도로 IT 사업조직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0년대 초 CDN 진출에 이어 2014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키우면서 국내 500여개의 고객에게 CDN과 Clou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9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서 상무는 IT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키운 핵심 인물이다

GS네오텍 서정인 상무, IT사업부장

Jan 29, 2018   |   인터뷰

CIOCISO 에서 GS네오텍 서정인 상무님의 인터뷰를 게재하였습니다. GS네오텍의 서비스 철학과 클라우드에 대응하는 자세가 함축적으로 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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