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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드로우, GS네오텍과 3D 홈퍼니싱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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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가 GS네오텍과 함께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와 구글 클라우드(GCP)를 함께 쓰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고사양 서버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아키드로우는 클라우드 기반 고화질 이미지를 선보이는 4K 렌더링과 브랜드가 제공한 상품 이미지를 이용해 인테리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포토 스튜디오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3D 홈퍼니싱 스타트업 아키드로우는 실내 공간을 보다 쉽게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는 IT 서비스 ‘아키스케치’를 개발한 기업이다. 아키스케치를 이용하면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웹이나 앱을 통해 도면을 쉽게 제작하고, 이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원하는 가구를 원하는 위치에 가상으로 배치해보거나 벽면과 바닥의 색상을 바꿔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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