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N

‘귀하신 몸’ 클라우드 전문가…"전 분야 아우르는 횡적 성장 주목"

Jul 22, 2020   |   NEWS

Intercro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Blog thumbnail

 지난 2008년 국내에 처음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소개된 이후 12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제 국내 IT인프라를 얘기할 때 클라우드는 빠질 수 없는 단어가 됐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국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내부 교육 등이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는 기업들로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클라우드에 대한 교육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업계에서도 클라우드 대중화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결국 클라우드 저변 확대를 위해선 기술자들의 풀이 좋아져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이 대형 IT컨퍼런스를 통해 개발자들을 단결(?) 시키는 것도 결국 커뮤니티를 얼마나 활성화시키느냐에 따라 기술기업의 명운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최근 GS네오텍에서 2명의 직원이 ‘AWS APN(AWS Partner Network) 앰배서더’ 프로그램에 국내 최초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AWS의 파트너사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전문가 중 강연,블로그,밋업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앰배서더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분기 런칭됐고 현재 전 세계에 16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일본 19명, 한국에 총 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국내에선 3명 중 GS네오텍 직원 중 2명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이다. 

이들의 역할은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앰베서더 선정 요건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부 등을 따지는 만큼 ▲유저 그룹, 밋업 등 커뮤니티를 운영하거나 적극 참여 ▲오픈소스에 기여하고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 참여 ▲컨퍼런스, 세미나, 웨비나 등에서 기술 주제로 발표 등이 평가 대상이다. 

더보기